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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금수저 악성 민원 폭주에 철거했다던 '최가온 현수막'...알고 보니 / YTN

2026-02-20 22 Dailymotion

메달을 향한 치열한 질주, 그 뒤편에 숨겨진 밀라노의 또 다른 얼굴들을 모아봤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밀라노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여성 선수 이야기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아이스하키의 전설 힐러리 나이트 선수가 평창 대회 때 만나 연인이 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브리트니 보에게 '깜짝 프러포즈'를 한 건데요. <br /> <br />"올림픽이 우리를 만남에서 영원까지 이어줬다"는 낭만적인 멘트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런 올림픽의 낭만을 직접 즐기기엔 지갑 사정이 만만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 티켓 가격이 상당히 오른 데다, 고환율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가격이 치솟은 건데요. <br /> <br />피겨 스케이팅 A석 가격이 무려 130만 원, 55만 원이었던 8년 전 평창은 "착했다"는 반응이 절로 나오죠. <br /> <br />그런가 하면 돈이 있어도 사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흰담비 '티나' 인형이 유례없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'희귀종'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죽하면 "인형을 구하려면 직접 경기에 나가 메달을 따는 수밖에 없다"는 농담까지 나오는데요. <br /> <br />이탈리아 특유의 느긋한 제작 문화도 한몫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황당하고도 씁쓸한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일군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철거됐다는 소문이 한때 온라인을 달궜죠. <br /> <br />최 선수가 사는 아파트가 고가라 '금수저가 자랑이냐'는 악성 민원에 현수막을 떼어내는 모습이라는 사진이 퍼졌는데, AI로 합성된 가짜였습니다. <br /> <br />선수의 배경보다는 '금빛 점프'를 만들어낸 노력에 더 주목하는 건 어떨까요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013071395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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